안녕하세요! 보니 입니다.
건강한 식탁을 위한
'먹는 기준' 포스팅 첫 스타트
단백질 함량 높은 국민 반찬 명엽채 볶음으로 준비해봤어요.
만들기도 참 쉽고 남녀노소 누구가 좋아할만한 국민반찬이거든요.
요리의 품격을 높이는 '한 끗' 차이, 성분 좋은 식재료 3가지




1. 우리가족 담백한 명엽채
밀가루 없이 진짜 명태살로 꽉 채운, '담백한 명엽채'
보통 시판되는 저렴한 명엽채나 어묵류는 전분(밀가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요.
이 제품은 '전분을 섞지 않고 명태살로만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압도적인 연육 함량: 명태살이 무려 92%나 함유되어 있어, 밀가루 맛이 아닌 진짜 생선살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No 전분: 전분을 섞지 않아 탄수화물 걱정을 덜고 단백질 섭취를 늘릴 수 있는 영양 반찬입니다.
• 안전한 제조: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2. 쵸슨 아보카도 마요네즈
건강한 지방의 대명사, '아보카도 오일 마요네즈'
일반적인 마요네즈가 콩기름(대두유)이나 카놀라유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혈관 건강에 좋은 아보카도 오일을 베이스로 합니다.
• 아보카도 오일 75% :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을 75%나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 당류 0g: 설탕을 넣지 않아 당류가 0g입니다. 키토제닉이나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
• 클린한 전성분: 난황, 식초, 머스터드, 로즈마리 추출물 등 알 수 없는 첨가물 없이 재료가 투명하고 단순함



3. 첨가물 없이 순수한, '요리용 청주 미청'
마트에서 파는 '맛술' 중에는 단맛(당)이나 짠맛(염분)이 가미된 조미 술이 많습니다.
미청은 순수한 청주라 요리 본연의 간을 해치지 않습니다.
• 3無 (무첨가) 원칙: 무가당, 무염, 무화학 조미료 제품입니다. 당분과 염분이 없어 레시피의 간을 조절하기가 훨씬 수월
• 진짜 청주 (알코올 14%): 알코올 도수 14%의 진짜 청주로, 잡내를 확실하게 잡아주고 요리의 풍미를 깊게 만들어줌
• 국산 쌀 사용: 우리 땅에서 난 국산 쌀을 발효해 만든 제품입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국민 반찬, 명엽채 볶음
좋은 재료를 골랐다면, 이제 그 맛을 살려낼 차례죠? 정말 간단하지만 자꾸만 손이 가는 황금 레시피를 공유할께요~
주재료 :
명엽채 200g
양념재료 :
올리브유 1큰술
아보카도 마요네즈 1큰술
진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알룰로스(또는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2큰술
미청 1큰술
생강술 1큰술
(마무리용) 통깨 약간
💡 TIP:
만약 일반 진간장 대신 맛간장을 사용하신다면, 이미 단맛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올리고당과 설탕은 생략해 주세요!
생강술은 껍질 벗긴 생강 150g에 백화수복(맑은 청주) 300ml 를 믹서에 곱게 갈아서, 냉장보관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명엽채 손질하고 덖어주기
먼저 명엽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저는 가위로 3등분 한뒤 예열된 오븐 140도에서 15분 수분 날리고 노릇하게 구웠습니다.
오븐 또는 에프 활용하신다면 낮은 온도부터 테스트해서타지않게 구워주세요.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넣고 굽듯이 노릇하게 가볍게 볶아내도 됩니다. 볶아진 명엽채는 잠시 그릇에 덜어두세요.



양념재료를 모두 섞어서 준비하면 편해요.
예열된 팬에 양념 재료(올리브유, 마요네즈, 진간장, 올리고당, 설탕, 미림, 생강술, 다진 마늘)를 모두 넣고 섞은 뒤, 약불에서 부르르 끓여줍니다.

3. 빠르게 볶아내기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줄이고, 덜어두었던 명엽채를 넣어주세요. 양념의 수분이 날아가고 명엽채에 골고루 배어들 때까지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4. 식혀서 완성하기
다 볶아진 명엽채는 넓은 트레이에 펼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세요. 이대로 식혀주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TMI.
통깨는 갈아서 먹어야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요~
통깨 표면은 셀룰로스라는 단단한 섬유질로 덮여 있습니다. 우리 몸의 소화 효소로는 이 껍질을 분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씹히지 않은 깨는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영양소 용출: 껍질을 부수면 그 안에 갇혀 있던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칼슘, 철분, 비타민 E 같은 좋은 성분들이 밖으로 나와 몸에 흡수될 수 있게 됩니다.
밀가루 없는 명엽채,
설탕 없는 마요네즈,
첨가물 없는 맛술로 깐깐하게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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